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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제품은 이 8가지 중 하나의 가치를 전달하게 됩니다." 고객 데이터가 더 촘촘하게 수집되면서 광고 시장은 타게팅을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글이 발행한 'Rethinking Readiness' 백서에는 더 많은 데이터가 사용자의 더 깊은 수준의 욕구를 발견할 수 있게 도울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건드리는 광고가 CTR을 30%까지 높였다고 말합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사고 싶다는 욕구는 쉽게 드러나고, 쉽게 충족할 수 있는 만큼 임팩트도 적지만 그 구매를 통해 고객이 이루고자 하는 더 깊은 수준의 욕구를 찾아 건드리는 브랜드는 더 길고 단단한 관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구글은 고객이 기대하는 8가지 인간의 보편적인 욕구를 소개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관점으로 쓰인 것인데 제품의 가치를 명확하게 하는 데도 좋은 시야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새로운', '할인' 등의 표면적 욕구를 겨냥한 키워드로 운영하던 몇 개의 광고 소재를 갈아치웠습니다. 지금 만드는 제품은 이 중 어떤 가치를 겨냥하고 계신가요? [연결의 욕구] 1.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커뮤니티에 연결해 줍니다. 2. 우리는 당신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도움을 줍니다. [도전의 욕구] 3. 우리는 당신의 변화를 이끌어주고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4. 우리는 당신이 스스로 찾지 못한 가이드와 조언을 제공합니다. [편안함의 욕구] 5. 우리는 재밌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케어 받는 느낌을 줍니다. 6. 우리는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정서적인 부담을 완화해 줍니다. [지지의 욕구] 7. 우리는 당신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8. 우리는 당신이 원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실수를 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ternal] Rethinking Readiness Whitepaper (go/rethinkready-whitepaper)

Google Docs

2020년 9월 12일 오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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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은 태도가 8할 개발자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PM의 조건을 설명한 이도행님의 좋은 글이에요. 종합하면 태도가 8할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아마 개발자들만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예전에 만났던 스타트업 대표님이 기술은 가르치면 되는데, attitude는 회사에서 가르칠 수 없더라며 attitude가 좋은 사람을 찾는다고 하셨던 게 생각났어요. 그리고 이 말에 대부분의 리더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PM에게 태도가 8할이면 업무 역량을 최대치로 채워도 20점일 뿐이니.. 너무 기술 습득에만 집중하지 말고 사람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천천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들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구 실제적인 팁들도 제시하고 있는 글이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개발자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PM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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