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플러스, 도전을 넘어 개발자 커리어 도약으로
항해 플러스
노션 이력서는 부가적으로 URL등을 기재해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게 하고 회사에 넣는 이력서 양식이 있다면 직접 작성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골빈해커
Chief Maker
노션 이력서가 하나 하나는 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력서를 검토하는 사람에게는 헬게이트가 열리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력서를 검토하는 사람은 두어개만 검토하는게 아니라 최소 수십개에서 수백개씩 검토합니다. 2. 형식이 자유로워서 한 눈에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수백개의 이력서를 검토하기 때문에 눈에 정말 안들어옵니다. 3. 웹 사이트로 이동하는거라 사이트를 왔다갔다해야합니다. 그리고 느립니다. 게다가 여러 페이지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 검토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4. 이력서를 추가 검토하려고 할 때 비공개로 해 둬서 추가 검토 할 수 없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5. 비단 이력서를 검토하는 사람에게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검토가 힘들기 때문에 서류 통과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제 경우 이력서 검토가 많아지면 노션 이력서는 스킵하기도 합니다. (힘들어요 ㅠㅠ) 이 외에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이력서는 이력서 검토자가 고객인 제품입니다. 쇼핑몰에 상품 소개 페이지 형식이 완전히 제각각이고, 기본 정보 항목 각각이 위치도 다 다르고, 설명 항목 하나하나마다 여기저기로 왔다갔다해야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이력서는 최대한 표준적인 형식(채용 플랫폼이나 워드 등에 있는 템플릿)을 충실히 채워서 사용하시고, 추가로 어필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이력서에 기재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파일 형식은 무조건 PDF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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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7일 오전 4:58
요즘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라면 단순히 코드만 잘 짜는 것 이상을 요구받습니다. 고객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감각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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