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효 파두 CEO(최고경영자)는 실적 자료를 통해 “메모리 산업은 지난 10년간 가장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다”며 “파두는 신생 기업으로서 불안정한 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볼 때 파두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더 큰 그림에서 파두는 올해 강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했다.


파두는 2015년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 출신 이지효 대표와 SK텔레콤 융합기술원에서 반도체 연구원으로 일한 남이현 대표가 세운 스타트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8130?sid=105

반도체 설계 업체 '파두', 3분기 매출 3억원...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

n.news.naver.com

반도체 설계 업체 '파두', 3분기 매출 3억원...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1월 9일 오전 4:47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7 • 조회 1,504



    이력서에 쓰는 경험

    

    ... 더 보기


    < 스포티파이와 멜론, 같은 음악인데 왜 경험은 다를까? >

    1. 엔터테인먼트 프로덕트의 본질은 콘텐츠다. 사용자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감정을 느낀다. 재미, 감동, 공포, 희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콘텐츠를 통해 꺼내진다.

    ... 더 보기

    MZ는 퇴사 원해 X세대는 버틴다 누가 회사에 남나?

    M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