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플러스 신규 고객 당분간 안 받아요"
zdnet.co.kr
OpenAI의 CEO인 샘 알트먼은 개인 고객의 챗GPT 플러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당분간 신규 고객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챗GPT 사용량이 초과되어 사용자 경험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AI 데브데이' 컨퍼런스에서 GPT-4 터보 버전과 맞춤형 챗봇 빌더 'GPTs'를 소개한 바 있으며, 이후 챗GPT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챗GPT 플러스의 구독 대기 신청만 가능하며, 새로운 구독이 재개될 때 알림을 보낼 예정이라고 알트먼 CEO가 밝혔습니다.
참 부러운 경험입니다. 저희 회사도 트래픽이 넘쳐서 신규가입 안받아봤으면...
https://zdnet.co.kr/view/?no=2023111523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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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오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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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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