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성장이 멈췄을 때 가장 집중해야 하는 건 뭘까요?

매출에 직결되지 않으면

하고 있는 마케팅이 모두 의미가 없는 걸까?

브랜드가 성장이 멈췄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키우시는 분들이

아시면 좋을 아젠다와 저의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이제 막 태어나서 성장하는 브랜드와

성장이 멈춘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시작과 성장기에는

브랜딩 기반의 마케팅이 유효합니다.

브랜드가 누군지를 잘 만들어 가면서 키워갈 수 있죠.

브랜드 경험, 브랜드 콜라보 등

다양한 것들이 의미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비즈니스 정체기 혹은 하락기가 왔다면?

비즈니스의 방어를 위한 매출 혹은 핵심 KPI 기반의

세일즈 마케팅으로 집중도를 바꾸는 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세일즈로 방어해서

다시 성장세로 전환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가 없으면

브랜드도 없고

그 순간 마케팅도

의미가 없어질 수 있으니까요.

저 역시도 브랜드의

시작 - 성장기 - 정체기 - 하락기에 따라

집중하는 우선순위가 다르게

마케팅을 진행해 왔어요.


여러분의 브랜드는 어떤 단계에 있으신가요?


이제 막 태어나서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 단계인가요?

걸음마를 시작해서 키워가야 하는 단계인가요?

뛰어서 달려야 하는 단계인가요?

서서히 느려지고 있는 단계인가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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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2일 오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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