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도 Cursor AI로 결제 가능한 웹 서비스 만들기 🚀 (6차. 25.06.21, 25.06.28) - Learning by Doing
Latpeed
아직 PHP, JS, CSS 개발할 때 별 도움을 받은 느낌이 없어서입니다.
다만 JAVA를 사용할 때 아주 좋은 경험이 한 번 있었습니다.
장황한 반복문을 한 번에 완성해 주더군요.
아 이럴 땐 쓸만하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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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2일 오전 9:08
Codeium(https://codeium.com/)추천 드립니다. 저는 GitHub Copilot을 유료로 너무 잘 사용하다가 에디터를 Webstorm으로 전환하면서 Copilot Chat이 지원되지 않아, Codeium으로 변경했습니다. 기본적으로 Chat도 지원되고 더구나 체감상 무료티어만으로도 충분히 Copilot이상의 성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박정웅 / 한 번 써 봐야겠네요. 코파일럿의 자동완성이 나름대로 편하긴 했습니다. 월 10달러 낼 만큼의 도움은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그런데 무료티어가 있다니 반갑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모던한 개발자의 환경에서 Github Copilot의 자리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저도 아직 부족한부분 있다고 느껴집니다. 결국에 도구일 뿐인데 새로운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떤 기대감 갖고 접근하는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IDE보다 조금 똑똑한 Auto completion의 역할 있고 구글링 대신 추천 받을 수 있는 역할도 있어요. ”아, Go언어로 xy개념 어떻게 하는거였지?”라는 고민 될 때 원래 같았으면 브라우저 열고 찾아봤을건데 Copilot있다면 바로 IDE에서 해결 되고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아직) 혁명적인 기술은 아닌것같네요.
@Chris Martin Wigard / 네.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똑똑한 자동완성이지요. 이게 자바에선 꽤 유용한 점이 있었습니다. / 저도 AI 발전은 지금 초기 단계라 코파일럿도 더 발전할 거라 여깁니다. / 다만 제 스타일과는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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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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