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애플의 9월 온라인 이벤트 ! 애플워치 6와 SE, 애플 피트니스+,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에어! ] [ 🔎핵심요약] - 새로운 애플워치 6를 선보였습니다. 6세대 칩셋을 사용합니다. 새로운 수면 앱, 최대 산소 섭취량,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실시간 고도계 등 다양한 신기능을 탑재하였는데요. 주로 건강/의학에 관련된 업데이트가 많았고 기술로 코로나에 대응하고자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새롭고 다양한 워치 페이스들, 밴드들도 선보였습니다. (사실 이건 매번... ) - 애플워치 SE는 5세대 칩셋을 사용하며 애플워치 6보다 조금 더 저렴합니다. 애플워치 6에 포함된 산소포화도 등 건강에 관련된 핵심기능은 SE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 애플워치 6는 399달러부터, 애플워치 SE는 279달러부터입니다. - 애플워치를 측정도구로 사용하는 애플 피트니스+도 발표했습니다. 애플 피트니스+는 유료 서비스로 월9.99달러 연 79.99달러이며 영어권 국가들에서 올해 말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측정도구로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 +운동경험의 개선을 보장한다는 메시지 전달하며 선보였습니다. - 가격 접근성이 나아진 아이패드 8세대도 등장했습니다. 가격은 329달러이며, 교육용은 299달러. - 보다 주력으로 설명한 것은 새로워진 아이패드 에어. 고성능 프로세서(A14)를 탑재했습니다. (아이패드8세대는 A12) 가격은 599달러부터. 이번 애플 이벤트는 WWDC 때처럼 빅 이벤트는 아니었습니다만, 애플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보여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예전처럼 두근두근거리는 심정까진 아니었지만, 잘 만들어진 상업적 이벤트를 볼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