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오픈AI 韓법인 설립 "한국 유료구독자 전세계 2위"
매일경제
안녕하세요! 😊
저의 첫 포스트는 '광고 빈도 관리'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광고를 몇 개나 볼까요?
SNS나 인터넷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최소 수 백 개의 광고를 보게 됩니다.
그 중에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광고가 있으신가요?
기억에 남아있는 그 광고는 최소 7번 이상을 보셨을거에요.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제대로 인지하기 시작하려면
최소 7번 이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해요.
많이들 인지 및 각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광고들은 자극적인, 유행하는 밈을 사용합니다.
각인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것들은 CM송도 꼽을 수 있고,
우리가 접하지 못한 형태의 CF도 있을 겁니다.
그럼 디지털에서는 어떻게 해야 각인 될까요?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만의 것이라는 걸 인식할 수 있는 걸 많~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1200*600px 이라는 아주 작은 영역 안에서요!!
하지만, 이 광고 좀 그만 따라왔으면 좋겠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라고 생각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퍼포먼스 영역에서는 한 소재를 너무 많이 돌리면
빈도가 올라가고, 클릭율이 낮아지면,
CPM(1천회 노출당 비용) 가격이 비싸져버립니다.
“사람들이 클릭을 잘 안하는 걸 보니 좋은 콘텐츠는 아니구나,
우리 플랫폼에는 좋은 콘텐츠가 많아야해.” 라고 알고리즘이 판단하는 겁니다.
빈도는 올려야 사람들이 우리를 인지하고 기억 할 텐데,
빈도를 올리면 사람들이 지긋 지긋해 하고
빈도를 올리면 광고비가 비싸진다니 😂
그러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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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6일 오전 4:26
AI가 앞으로 세상을 바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은 큰 관심 없다. 당연한 이야기기도 하고 너무 많이 듣는 이야기도 하기 때문이다. 본 기사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부분은 '한국은 챗GPT 사용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다. 오픈AI에 따르면 한국의 주간 활성 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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