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불필요한 "소모"를 하지 않게 팀장이 하는 일
각 팀원에게 해야 할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
팀원별로 그들이 해야할 일 & 역할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내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도 분명하게 말한다. 경계선에 놓여있어서 모호하게 정의된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팀원에게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개인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포착하고, 기회를 준다.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찾은 팀원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전과 다른 속도와 거침 없음&완벽함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팀원에게 그 기회를 줘야 한다.
팀원들 상호 관계를 알려 준다
팀원들간의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경쟁을 없애 버린다. 이런 경쟁은 정말 불필요하고 오히려 팀의 속도를 방해한다.
각 팀원마다 기여하는 영역은 다 다르다. 그걸 서로에게 인지 시켜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으면서도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가르칠 점은 바로 가르치고 맡길 것은 확실히 맡긴다
애매하게 피드백 주면 이후 모든 피드백이 혼란스럽다. 팀장은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
모든 관계는 신뢰가 기본이다. 불안하다면 차라리 맡기지 않는 편이 낫다.
팀 안에 공헌한 바가 있을 때는 상을 준다
공헌한 바에 대해서는 확실한 보상과 함께 팀 전체 annoucement를 하기도 한다. 3번과 4번의 장치로 인해 5번의 행동이 팀원들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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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0일 오전 11:59
삭제된 사용자
2023년 12월 21일
의사결정도 중요합니다. 결정에따라 한번에 끝나기도하고 두세번 반복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