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개발 "무식론"

나도 무식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추구한다.  난 그저 무식함에서 오는 효율성도 생각하는 것뿐이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경험해 봤으니까. 몸으로 직접 느껴봤기 때문에 잘 안다. 무식함에서 오는 효율성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견고하다. 그렇기에 이를 경험해 본 사람의 효율성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효율성은 분명히 차이가 존재한다. 한 번쯤은 혹은 무엇인가를 처음 배우는 과정일 때 "삽질"과 같은 무식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아래 글은 내가 경험한 개발 "무식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솔직한 저의 "무식론"을 읽어봐주세요 ㅎㅎ


https://brunch.co.kr/@312b5fefb78e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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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9일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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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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