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제약이 창의력을 만든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주연 톰 행크스)
주인공 척의 친구 윌슨(배구공)을 모두 아실 텐데요!

배구공의 쓰임새는 정해져있지만
주어진 환경에 따라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연한 사고(思考) 방식이 가장 중요했던 거 같습니다.
같은 물건을 봐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창의력이야 제가 계속 채워가고 싶은 능력 같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브리콜라주 할 수 있는

실행력으로 가득 채워보겠습니다.🙏

브리콜라주(bricoleur):
사물들을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활용하거나
일반적인 맥락에서 떼어내 배치하는 수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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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8일 오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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