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할인'이라기 보다는 거품 빠지면서 기업가치가 정상화되고 있는 과정이라는게 더 맞는 표현이다. 강연이랑 컨설팅 때마다 이야기하고 몇몇은 맞춰서 준비시켜왔듯이 투자사나 대기업이나 충분히 거품이 빠지고 나면 괜찮은 스타트업을 사거나 투자할 줍줍 타이밍이 올 거라 해왔고, 이미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더욱 가속화될 듯! 그렇다고 착각하면 안되는게 유동성 넘치던 시절처럼 묻지마 투자를 한다는게 아니다.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겠지만, 경쟁력 있는 괜찮은 스타트업들에만 돈이 쏠릴거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300801

스타트업 '역대급 할인'에 VC 뭉칫돈 푼다

한국경제

스타트업 '역대급 할인'에 VC 뭉칫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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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오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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