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공부해가면서 더 발전해가는중이다.
정리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해가면서..
하지만 내가 했던 것들에 비하여 내가 나타내는 부분은
너무 작은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지만
그 많았던 내용을 축약해서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여간 쉽지 않고.. 이건 또 하나의
역량이 아닐까
난 그 역량을 길러나가는 중임에
나름 재밌기도 하다고 생각중이다.
---,
이제 사이드 프로젝트도 하게되었는데,
앞으로는 관련 내용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 세상 속에서-,
좀 더 자신감있게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월 10일 오후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