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화 애자일은 억울해
Brunch Story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할 때에는 간혹 많은 오해가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애자일에 대한 의심이 생기실 때 아래에 대한 질문을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고객(보스가 아닌)을 위한 애자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동기부여가 되어있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는 조직 상태인지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일을 계속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내용에 대한 생각이 잘 정리된 글인 것 같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clipkey/43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월 27일 오후 2:48
어제 저커버그 인터뷰에서 연구자들을 돈으로 매수..아니 돈으로 경쟁사들에게서 빼오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 답했는데요.
이는 잘못된 말이라며, 탑티어 연구자들의 욕망(!)은 GPU를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고, 그래서 작은 팀으로 무한대의 GPU를 쓸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으로 유혹(?) 했다고 합니다. (*욕망, 유혹 같은 표현을 저커버그가 쓴 건 아님)
올
... 더 보기Materialized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