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화 애자일은 억울해
Brunch Story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할 때에는 간혹 많은 오해가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애자일에 대한 의심이 생기실 때 아래에 대한 질문을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고객(보스가 아닌)을 위한 애자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동기부여가 되어있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는 조직 상태인지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일을 계속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내용에 대한 생각이 잘 정리된 글인 것 같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clipkey/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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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7일 오후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