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 찾기
Brunch Story
회사업무 하다보면 이거 왜하지? 나한테 도움이 되는건가? 이것하면 어떤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조직이 시키는 일만 하면 나름 성취감도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내가슴속에서 인정하는)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인데, 왜 나는 남의일을 해주면서 나만의 일은 생각하지 못하는걸까? 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사이드 프로젝트 후속 글로 나만의.일을 찾기라는 주제로 브런치에 담아봤습니다.
https://brunch.co.kr/@goodlifestory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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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일 오후 12:31
공감합니다. 근데 조용한 퇴사가 많다곤 하는데 생각보다 내 일처럼 해보고자 하는 MZ들도 있답니다. ㅋㅋㅋ
@이지혜 조직 시스템적으로 지원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