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발붙이는 웹툰...이젠 '회귀·빙의·환생' 대신 극사실주의
다음 - 피플앤잡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액션, 로맨스, 판타지 등 주요 장르 안에서는 꾸준히 좋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특정 부문·키워드에 특화한 좋은 작품을 발견하는 것이 주요한 목적"이라며 "장르적 다양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https://v.daum.net/v/20240215071904620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2월 15일 오후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