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Bank's Masayoshi Son is reportedly seeking $100B to build a new AI chip venture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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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따라잡기가 한창이네요. 해외 IT 뉴스를 팔로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오픈AI 샘 알트만 CEO는 요즘 AI 칩을 만들겠다고 최대 7조 달러(원 아닙니다) 자금을 모으는 데 혈안이 되어 있어요. 소프트뱅크의 경우 AI 칩 벤처회사를 따로 만드는 전략으로서 천 억 달러의 자금을 찾아다니고 있네요.
현재 엔비디아가 GPU 칩으로 AI 칩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AI 프로세서 분야가 더 성장할 것이고 효율성과 비용을 개선해야 하다 보니 더 큰 성장가능성을 지닌 시장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대안,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죠. 흥미로운 사실은 소프트뱅크가 샘 알트만 CEO도 만났는데 이것과는 별개로 이번 AI 칩 빌드 벤처회사 설립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작년에 상장 기업으로 분사한 ARM과 협업할 예정인데요. ARM은 AI 칩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 분기 주가가 50% 가까이 급등했어요(ARM 고객 중 하나인 엔비디아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도움이 됐습니다). 2016년 소프트뱅크가 320억 달러에 인수한 ARM은 엔비디아, 애플, 구글, 마이크르소프트, 아마존을 포함한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칩 디자인 회사 등을 클라이언트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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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9일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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