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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관점을 만드는 9가지 레퍼런스 탐색법
2) 자신만의 관점으로 레퍼런스를 탐색한다.
많은 사람들이 뉴스레터,블로그,인스타그램,브런치 등 다양한 채널을 구독하면서 주목할 만한 브랜드 마케팅이나 시장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분야나 이슈를 다루는 채널을 통해 기획이나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구독하고 있는 채널에서 소개하는 견해나 의견들을 수동적으로 그대로 모두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관점이 좁아질 가능성도 많다.
나만의 관점을 만드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얼마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다.
전문가적 매체나 미디어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담긴 의견이나 견해들을 있는 그대로 다 수용하기보다 내가 가진 기존의 지식과 정보, 경험과 비교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레퍼런스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채널에서 다루고 있는 브랜드나 마케팅 이슈에 대해 다양한 검색 플랫폼을 활용해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하면서 또 기존에 내가 직접 경험하거나 수집했던 사례와 비교해
어떤 것이 비슷하거나 다른 점이 있는지 그리고 기획에 어떻게 적용해 볼 포인트가 있는지 탐색하다 보면 발견의 방법은 다양해지고 관점의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거나 많이 다룬 이슈라고 하더라도 열린 마음과 호기심으로 나만의 관점이나 관심사로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주제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레퍼런스들을 탐색하면서 해석하고 기록하는 경험은 나만의 인사이트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를 만든다.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는 주변에 얼마든지 많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질문을 해보고 기준을 만들어 레퍼런스를 탐색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으로 탐색하고 해석해보는 능력에 달려있다.
신간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3장 마케터의 레퍼런스 탐색법
1. 마케터에게 레퍼런스란
2) 나만의 관점을 만드는 9가지 레퍼런스 탐색법
중에서 (262 ~ 277p)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책 정보/구매처
https://bit.ly/3H10p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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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0일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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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1. 레버리지와 도구는 과정과 결과 사이의 단절을 만들어냅니다.
AI들 코딩 스타일이, GPT는 구글같고, Claude는 메타같음. Gemini는 부트캠프..🫢
그래서 응용레벨 코딩에는 Claude가 낫고, 로우레벨 코딩에는 GPT가 나은 편.
* 당연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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