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는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지난 2020년부터 국내 다수 AC들이 상장을 추진했다가 철회하거나 시장 분위기를 관망하는 와중 이뤄진 도전이다.


그간 거래소와 금융당국은 ‘투자자 보호’ 등을 이유로 국내 AC의 IPO에 제동을 걸어왔다. AC들이 비교적 리스크가 높은 ‘초기 투자’를 본업으로 하다 보니 상장 이후 예측 가능한 상황을 그리기 어렵지 않겠느냐며 우려를 표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7058?sid=101

"AC 1호 상장 도전, 스타트업 보육에 활기 불어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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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1호 상장 도전, 스타트업 보육에 활기 불어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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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0일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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