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ols Don’t Matter
Ken Norton Coaching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기술> 이라는 책에서 가져온 내용인데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라 원문과 함께 공유드려봅니다.
프레임워크를 넘어서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하는 좋은 질문들입니다!
로드맵을 위해 어떤 도구를 추천하는가?
→ 앞으로 출시될 프로덕트를 내부 및 외부 청중에 어떻게 전달할까?
프로덕트 비전을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가?
→ 공유된 비전을 중심으로 팀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OKR를 추적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는 무엇인가?
→ 회사에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어떻게 결정하고 전달하는가?
스크럼과 칸반 중 어떤 것을 추천하는가?
→ 무엇을 빌드하고 무엇을 빌드하지 않을지 어떻게 결정하는가?
콘셉트 공유를 위한 와이어프레임 툴을 추천한다면?
→ 초기 프로덕트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하는가?
https://www.bringthedonuts.com/essays/the-tools-dont-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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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오후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