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8년차입니다. 처음엔 디자인을 주로 했어요. 상세페이지 기획 제작을 맡아서 했고 제품디자인에도 참여해보고요. 그러다 점차점차 코딩에 발을 들여서 지금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html이랑 css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어요. 자바는 필요하면 구글링해서 적용하는 편이구요. 아직까진 크게 개발이 필요한 페이지를 제작한건 아니예요. 통계자료를 파악해서 어떤 키워드로 들어오는지 어디에서 이탈이 발생하는지도 제가 하는편이구요. 저는 현재 줄기에서 머물러있지않고 계속 업무적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고 싶은데 이직을 굳이 하는 타입도 아니고 무언가를 취미로 배워서 성장하고자 하기엔 게을러요. ㅠㅠ 그래서 회사업무에 더욱 강한 몰입도로 일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이런 갈증을 해소하셨나요? 잦은 이직이 답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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