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수료 후 취업

이전회사에서 일개월 정도 했는데 폭언당했다구요? 잡플래닛에 리뷰 올리시고 왠만한 회사정보는 여기서 알아보세요~ (혹시나 노동청 신고를 하던지 증거자료 다 가져가서 신고하는게...) 진짜 이딴회사는 무슨 조취를 취하던지 아님 없어지던지 해야되요~ 저도 이직할때마다 어떤회사 때문에 진짜 맘고생한곳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포폴 준비는 학원에서 했었던것을 리뉴얼 해보세요 좀 짜잘한거 아닌거면 리뉴얼이 맞겠지만 그정도로 할정도 아님 새로 만든게 답이죠~ 어떤 회사 가고싶은지 좀 구체적으로 정해서 입사 하시구요 (si나 플랫폼만든곳이나 등등) 면접도 많이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빨리 붙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전처럼 안좋은 회사도 은근히 있다보니 면접자리에서 꼼꼼히 물어보세요~ 그리고 cs같은건 정처기 위주로 공부 하지만~ 자격증 딸 시간 안되면 그냥 블로그에 메모해두고 알고리즘 위주로 쪼금씩 공부해보세요. 혹시라도 여유된다면 인프런에보면 스프링 인강 많구요 아니면 네이버카페 남궁성 카페 있어요 여기도 가입해보시구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학원연계는 생각보다 별로인 곳이 많습니다. 블랙처리 요청하구요 잡플래닛 필수 체크 하세요! 저도 학원 6개월 수료하였습니다. 첫입사와 동시에 기분파에 폭력써서 저도 한달 안되어 그만 두었습니다 그뒤에 흐름이 끊기며 약 반년 공백기 있엇는데 처음에는 눈높게 보다가 이력 50넘어가는 순간 점 점 눈이 낮아지고 자존감도 내려가더라구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매일 아침 눈뜨면 구직 사이트를 보면 원하는인재에 맞춰 포폴을 조금씩 바꿨습니다. 포폴 변경이 조금 힘들 수도 있으나 저는 만드는것 또한 경험이라 생각하여 일주일 뒤부터 연락이 꾸준히 오더라구요 그 중 제일 좋은곳에 입사하여 만족스러운 연봉을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포기하지만 말아주세요!! 할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사이드 프로젝트와 자격증 모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우선순위는 지원하시려는 회사와 직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방향성을 참고하시어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사이드 프로젝트: 현재까지의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적 역량을 높이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구직 시 구체적인 업무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2. 자격증: 정보처리기사와 같은 자격증은 전반적인 컴퓨터 공학 지식을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자격증 취득은 전문성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력서에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만으로는 구체적인 기술 능력이나 경험을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이드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와 자격증 모두 취업에 도움이 되는 요소이므로 가능하다면 두 가지 모두 준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에너지의 한계가 있다면, 지원하시려는 회사의 요구사항과 개인적인 역량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구체적인 기술 역량을 키우고 싶다면 프로젝트에 집중하시고, 전반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싶다면 자격증 취득에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