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에서 API를 만들 때 콜백 함수를 많이 사용하나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는 한데 최신 문법으로는 콜백 만으로는 거의 작성하지 않습니다.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강의를 안봐서 자세히는 답변드리기 힘드내요) 구 Express의 경우 제가 알기로 async - await도 조금 늦게 들어온 걸로 알고 있고 흐름을 보여주려고 해당 문법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일반적으로 3개 이상의 호출이나 2depth이상 들어가는 promise.then의 경우 async-await로 바꿔서 사용하며 간단한 호출이나 1depth 정도에서는 promise를 종종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promise all과 race등 특별한 경우 이외에는 async - await로 쓰는 감을 익히시는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가지 다 써보는 경험을 가지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회사의 레거시 코드나 node 버전이 낮은 프로젝트를 관리 혹은 고도화하게 된다면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콜백등으로 활용하여 작성되어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 혹시 하단 코드와 같이 작성된 부분을 콜백이라 불편하다고 적으신 거라면 express 미들웨어 (라이브러리)의 특성상 콜백 기반이며 다음과 같이 작성하도록 안내되어 있음으로 되도록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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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app.use((req, res, next) => {
  console.log('Request URL:', req.originalUrl);
  next();
});

app.get('/', (req, res) => {
  res.send('Home Page');
});

app.listen(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