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역할 분담을 기능 별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개발을 진행하다가 보니 제가 개발한 기능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알겠는데 다른 팀원이 개발한 다른 기능들에 대해서는 아직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실무에서는 역할을 분담할 때 이런식으로 하나요? 실무에서는 역할 분담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기능 별로 분담을 하게 되면 모든 기능을 완벽히 알아야할지, 아니면 제 기능을 계속 보완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1
모든 기능을 알고 조율하는 사람 1명, 나머지는 각자 기능을 개발하고 endpoint를 문서 형식으로 정리하는데 집중하면 됩니다. 보통 실무에서 모든 기능을 알고 있는 사람은 팀장급이 대다수고요. 후에 깃헙 브랜치를 병합할때 confict를 해결하거나 분기전략을 짤때 유리합니다. 작성자분께서 팀장역할에 맞지 않으시다면, 기능 개발하는데 충실하시는게 팀 프로젝트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익명
작성자
2024년 02월 13일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프로젝트 장운 다 알고있고 조율을 해주십니다. 저만 모르는 것 같아 걱정이되어서 질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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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3일
실무에서의 역할 분담은 프로젝트의 크기, 복잡성, 팀원들의 전문성 등에 따라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큰 프레임워크 내에서는 각자의 역할이 분명하게 정의되며 개별 기능이나 모듈 단위로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역할을 나눈다고 해도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소프트웨어는 각각의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맡은 부분만 잘 알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모든 세부 사항을 완벽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팀에서는 코드 리뷰를 실시하여 서로의 코드를 검토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더불어 각자가 개발한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회의나 문서화 작업 등도 진행되곤 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코드 리뷰: 다른 팀원들이 작성한 코드를 검토하고 이해해보세요. 2. 문서화: 각 기능의 동작 방식, 의존성 등을 문서로 정리해두면 나중에 참조하기 좋습니다. 3. 페어 프로그래밍: 시간이 허락한다면 같이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자신의 기능을 보완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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