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2년정도 퍼블리셔로 일하다가 완전 다른 분야로 준비 및 일을 하면서 2년정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프론트엔드로 준비해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하려면 무엇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서 어필해야 할까요? 인사 담당자분들이나 실무자들의 입장도 듣고 싶습니다
답변 1
제 얘기는 아니지만 지인 중에 퍼블리셔 + 비전공에서 프론트엔드로 전향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부트캠프 1년 정도 수료 하시고 진행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고민과 경험들을 서류에 녹여 인턴으로 입사하시고 정규직까지 되셨습니다 일단 퍼블리싱을 해본 경험으로 html과 css에 대한 이해는 어느정도 있으실 것 같아서 사람들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경험들을 서류에 잘 녹여내시면 좋을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완전 다른 분야의 경험도 그 안에서 어떤 강점을 알게 됐고 이 강점이 개발의 영역에서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다는 식으로 풀어내면 그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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