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싸피 데브코스 등 부트캠프 모집공고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자바와 스프링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니 꼼꼼하고 깊게(이게 왜 여기서 쓰였는지, 원리는 무엇인지 등) 학습하기보단 "아 이런거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가는 것으로 보아 제가 뼛속까지 진성 개발자는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금육쪽 개발 직군은 개발 역량보단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만약 금융쪽으로 준비를 한다면 기존 코테 및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 방식에서 sqld,정처기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금융관련 학습 및 자격증을 취득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 건지 기존에 기다리던 싸피 데브코스 등 부트캠프를 계속 기다리는게 좋을지, 정보도 부족하고 아웃풋도 확실히 검증되지 않았지만 은행에서 주관하는 부트캠프(kb국민은행 it's your life)를 들어가는게 좋을지 등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ㅜㅜ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4월 11일
금융 분야 개발 직군에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도메인 지식: 금융 서비스 관련된 조직들은 대부분 비즈니스 로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은행업 및 금육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거래 시스템 개발을 위해서는 주식 시장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죠. 2. 특정 기술 스택: 물론, 일부 조직은 특정 기술이나 언어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바와 스프링 위주로 공부하고 있다면 이미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자격증: SQlD, 정처기 등의 자격증은 취득이 도움이 됩니다만, 그들이 반드시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테스트하는 기술과 지식을 충실히 알고 있는지 입니다. 4. 부트캠프 선택: 기다리던 부트캠프와 은행 주관 부트캠프 중에서의 선택은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은행 주관 부트캠프는 금융 분야의 도메인 지식을 얻을 기회이기도 하지만, 다른 부트캠프가 제공하는 광범위한 커리큘럼의 이점도 있습니다. 결국 올바른 방향은 본인이 어떤 경로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 관심 분야, 그리고 장기 목표를 고려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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