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대학교에서는 자동차공학을 전공으로 다니고있습니다. 최근들어 코딩에 관심이 생겨서 코딩 c언어를 공부하고있는데 코딩이랑 전공을 살려서 진로를 정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공학이랑 코딩이랑 연관성은 있어보여서 찾아봤을때 나오는게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민이 과연 전공을 살려서 sw개발자가 되는 길이 있을까? 입니다. 자동차 회사에 개발을 현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전공을 버리고 코딩에 집중해서 굳이 자동차 회사가 아니더라도 여러분야 개발자로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현재 c언어를 공부하고있는데 알고리즘 딥러닝 기술 혹은 컴퓨터 그래픽 기술, 게임개발 기술 등을 배우면 좀 더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마지막으로 자격증이 있으면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자격증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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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0일
자동차공학과 SW개발의 연관성을 찾는 것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이 점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차를 생각해보면 된다.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센서, 카메라 등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이들을 제어하고 판단하는 알고리즘 등은 모두 소프트웨어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자동차공학 전공을 가진 SW개발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설계 및 제작 과정에서의 사전 지식은 정확하고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데 유용합니다. 즉, 전공 지식과 SW 개발 능력은 서로 상호 보완적입니다. C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는 것이며, 컴퓨터 과학의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딥러닝, 컴퓨터 그래픽스, 게임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기 위해서는 일단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능력과 컴퓨터 과학 지식이 요구됩니다. 여러 기술을 배우는 것은 좋지만, 너무 다양한 분야에 퍼뜨리기 보다는 하나 또는 두 개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깊게 학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보처리산업기사 같은 자격증은 취업 시 가산점이 될 수 있으나, SW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이나 포트폴리오입니다. 따라서 자격증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험을 쌓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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