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프론트엔드 회사 고민

2024년 10월 29일조회 60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 취준중인 개발자입니다. 제가 약 9개월 정도 경력이 있고 퇴사 후 프론트엔드 공부를 좀 더 하는 중인데요. 최근에 이직 준비를 하며 면접을 보다가 동시에 두 군데서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1. 3개월 인턴 후 정규직 전환 - 사수 없음, 프론트엔드 개발 혼자서 2. 3개월 혹은 6개월 단위 계약직 - 프론트엔드 개발팀 4명 - 정규직 전환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하는데 거의 없는 것 같음 계약직인걸 제외하면 나머지 조건들이 다 계약직인 회사가 더 마음에 드는데 또 짧은 경력 후 이직 시에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오늘 내로 결정해야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계약직으로 계약 종료 후 이직 시에 잦은 이직으로 인한 문제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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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9일

이해할 수 있는 고민입니다. 경력이 짧은 초기 개발자의 경우, 어떤 회사를 선택하느냐는 그 후의 개발자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회사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신이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에 따라 다릅니다. 사수가 없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반면, 작은 팀에서 일하면서 다른 개발자들로부터 배울 기회를 많이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계약직과 정규직 사이의 차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계약직은 일반적으로 안정성이 적지만 유연한 취업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약기간 종료 후 즉시 이직을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잦은 이직에 대한 우려도 정당합니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며, 나중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직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다면, 채용 관리자들은 이를 용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나의 커리어 목표와 가장 일치하는 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계약직 회사가 당신의 성장과 학습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안정성을 제공한다면, 그곳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옵션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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