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특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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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 하이린 님의 새로운 답변

아직 개발자는 제 자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질문을 남겨요.. ㅠㅠ 전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고 병특으로 프론트 및 백엔드 개발자 면접을 보았습니다. 결국 최종 기술면접에서 떨어졌지만.. 사실 제 코딩능력이 부족한거는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에 충실하게 공부했지만, 기술면접에서 받은 질문은 이 이상의 내용이였습니다.. 그래도 서류→온라인→코딩과제까지 진행하고 대면 면접을 길게봐서 기대를 했나봅니다. 프젝에서는 모르는거 찾아가면서 진행했는데, 이를 면접에서 말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였습니다..(같은 내용도 여러번 찾을 정도로 검색에 의존) 학교에서 그래도 창업 및 프로잭트 등 활동을 많이 진행했고, 주로 MVP를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이때 기초가 없이 완성을 목표로 하다보니 기술면접에서 탈탈 털렸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아주 간단한 개념도 잘 설명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개발자가 되기에는 참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거는 다들 면접에서 물어보는 기초를 어떻게 다지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아직 이런 기초가 없이 결과만 만들어내는 신입 개발자를 보았을 때, 해주실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긴 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발자

#개발

#면접

#기술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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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 정지환 님의 질문 업데이트

IT병특 신입 지원 시 유관경력

중소기업에서 22년도 07월 ~ 24년도 9월 병특으로 근무했고, 현재 소집 해제되었으나 사측에서 조건을 파격적으로 올려주어서 계속 재직중인 상태입니다. 제 현재 직무는 모바일 쪽인데 백엔드 신입으로의 전향을 희망합니다. https://recruit.navercorp.com/micro/teamnaver2024/service 위 네이버 신입 공채를 보면 유관 경력 1년 이상은 지원 불가인데 IT 병특 경력이 엄청 애매하네요. 모바일로 근무했으니 백엔드 지원 시 유관 경력이 없다고 봐도 괜찮을까요?

개발자

#이직

#신입

#병역특례

#중고신입

#유관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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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익명 님의 댓글 업데이트

병역특례 준비 시 병특에 해당하지 않는 회사 지원

안녕하세요. 현재 병력특례로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고가 많지 않고 군대 문제는 해결해야하니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만약 병역 특례로 구인하지 않는 회사들에 지원하는 건 폐가 될까요? (미필 지원 불가능한 곳 제외) 그리고 저라도 미필은 채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 미필이 채용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개발자

#채용

#병역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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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프레드윰 님의 답변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공부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솔직히 초반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프론트엔드 공부를 8개월 정도 하고 있으며, js react 정도를 할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공부할 때 공식문서와 cs지식을 기반으로 js를 공부하게 배워서 그렇게 공부하다보니 기초가 탄탄해지고 react를 시작할 때도 어떠한 기반으로 공부해야할지가 보여서 react도 비슷하게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react를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react query나 redux같은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는데 이 두 라이브러리 또한 공식문서 보면서 낑낑대면서 하나씩 공부하다보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욕심은 맞지만 저는 현재 보충역 병특을 노리고 있으며 3개월 정도 안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조건들을 보면 대부분 ts와 next를 할줄 아는 사람들을 최소 조건으로 뽑더라구요. 그래서 기초가 탄탄하진 않지만 바로 ts, next를 같이 공부하면서 조건을 맞추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래도 천천히 공부하면서 ts 와 next를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후자가 정석적이고 맞는거는 머리로는 알지만 빠르게 취업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자꾸 야매로라도 후딱 배우고 이력서에 써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력서에 기술을 쓴다는 것은 그 기술에 대해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답을 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두렵긴 합니다..

개발자

#react

#js

#프론트엔드

#취업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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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커리어리 AI 봇 님의 새로운 답변

퇴사 후 이직하기 vs 근무 중 이직하기

제가 병역특례로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해서 2년 6개월동안 다니고 있는데, 집이 서울이고 회사가 수원입니다. 병역특례가 작년 10월에 끝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강의도 좋은건 계속해서 들어보고, 개인 프로젝트도 계속 하고 있는데 이력서를 넣으면 계속 떨어지기만 하네요… 최근에 넣고 있는 이력서는 과제전형을 넘지 못하고, 병특 끝나고 넣어본 회사는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저도 개발자라서 이직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솔직히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오늘 생각이 든건… 회사를 너무 멀리 다니면서 커리어를 만들 시간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처럼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제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팀 규모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react native 개발을 하는데, 요즘은 react 개발로 지원하는게 좀 위험할까요?

개발자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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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업데이트

대학교 1학년.. 전공자 타이틀이 중요할까요?

현재 1학년입니다. 개발을 시작하고 큰 팀 프로젝트에 운좋게 합류하게 되어 개발경험을 쌓게되어, 간단한 앱은 혼자 API 만들고 AWS나 데탑 Linux에 업로드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전공 타이틀이 CS가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현재 4학년/졸업생분들과 CS 스터디를 진행하며 CS도 반년정도 하면 학사 수준은 채울 수 있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제가 지방대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운좋게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하게되었는게 제 케이스라면 그냥 군대 대신 병특 3년을 가고 취창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개발자

#커리어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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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 𝙍𝙞𝙘𝙝𝙖𝙧𝙙 님의 답변 업데이트

25살 고졸... 현실적인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올해로 25살, 개발 시작 한지는 10년이 넘어가는... 그렇지만 개발 경력은 하루도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ㅜ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일단 두서없이 그냥 나열해볼게요. 어느 정도 제 인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까봐 길게 작성했는데, 너무 길어서 읽기 어렵다면 맨 아래로 가셔서 3줄 요약을 읽어주세요 ㅜㅜ 초등학교 5학년 때 프로그래밍, 개발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그 이후 꾸준히 독학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C, VB 같은 걸 주로 학습했었는데... 그 이후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건 어지간하면 다 한 것 같아요. 게임 서버도 운영해보고, 웹 서버도 열어보고, 그냥 커리어나 돈 생각 안하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것 같아요. 그냥 제 서버에서 사람들이 재밌게 놀고, 안되면 문제 해결해주고... 마냥 그런게 좋았습니다. 중학교 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게리모드, 마인크래프트 게임 서버 하나 굴리면서, 거기에 들어갈 애드온이나 플러그인 개발을 하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코드 짜다가 등교하고, 집에 오면 또 서버 들어가서 사람들 잘 있나 보고 뭐 그런 식의 일을 계속 반복한 것 같아요. 저런 것들을 하다보니 정말 언어란 것도 손대보지 않은 게 없을 정도로 여러 언어를 만져봤어요. 위에서 얘기한 C, VB는 물론이고 Lua, Python, C#, Java, Kotlin, C++... 등 많은 것에도 손을 대봤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어셈블리어까지 서슴치 않고 손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C, C# 정도 말고는 "너 이거 진짜 개 잘해?" 라고 하는 정도의 언어가 있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개발에 손대고 웹 서핑이나 계속 하면서 정보를 많이 긁어모아서 알고 있는 사실은 많지만, 지금 당장 급한 프로젝트에 앉혀 놓고 개발하라고 하면 저 2개 말고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새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 같은 걸 준비하면서 주력 언어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Kotlin 정도는 많이 익숙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가야 할 때가 됐는데, 제가 공부하는 걸 별로 안 좋아했어요. 사실 부모님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학원에 2~3 시간씩 보내 놓다 보니, 공부를 줄곧 잘했습니다. 적어도 반에서 5등 안에는 들 정도는 되었고, 나름 공부에 재능도 있어서 공부를 정말 안 한 과목도 1~2시간 속독을 하면 상위 30% 안에는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을 설득해서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당시 제가 중학교 내신이 200점 만점에 181점, 학교에서 보면 거의 상위 15%정도 였음에도, 불 필요한 공부를 하는 건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전기나 전자 쪽도 배워볼 생각이 있었습니다. 졸업할 때 취업 연계로 병역 특례까지 된다는 얘기를 듣고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전기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어요. 전기과를 다니면서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이런 공학 과목들을 배운다는 게 그리 싫지는 않았고, 또 PLC라는 물건이 있어서 공장 등지에서 제어 목적으로 사용되었거든요. 아직 개발에 대한 꿈도 있어서 MTA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같은 것도 취득했습니다. 그렇게 졸업할 때가 다가오고, 취업 연계로 어떤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컨베이어나 물류 자동화 장치들을 만들고 판매하는 업체였습니다. 처음에는 배선 업무를 주로 하지만 현장 감각 익히고 2년차 넘어가면 PLC 프로그래밍 업무로 넘어간다는 말만 믿고 일했습니다(실제로 대부분 회사가 그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3년, 4년이 지나도 프로그램 업무를 안주고, 직책도 올려주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오히려 경계 대상이었던 것 같아요. 회사 고위직 대부분이 고령이었고,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 업무를 줄이는 방법을 아무리 은근 슬쩍 던져도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마치 당연하게 정해놓은 것 같았어요. "컨베이어 프로그램을 짤 때는 1칸에 30분 정도 걸리는게 정상이야" 라고 말이에요. 프로그램 재사용이란 없었고, 표준화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때 그때 걸리적 거리는걸 하나씩 수정하는 식이었어요. 답이 없는 회사라는 걸 깨닫고 그냥 의무적으로 4년 5개월을 일하고 병역 특례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병특이 끝남과 함께 당연히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퇴사하기 얼마 전에 마침 그 회사의 사장 아들이 서울에 연구소를 차렸다는 사실을 접하고, "저기라면 내가 주도적으로 PLC 프로그램 업무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거기서 또 10개월을 더 일하게 됩니다. 거의 5년차가 되어가지만... 연봉은 3500만원에 계약하고 일했습니다. 근무 시간은 주 52시간(계약서 명시)에 포괄임금, 네... 수당은 10원도 없었습니다. 52시간이라고 하지만 바쁘면 밤 새고 일하고, 진짜 막장일때는 월에 350시간을 근무했습니다. 전기를 아는 사람도 저밖에 없으니까, 문제 생기면 제가 현장으로 차 끌고 가고(당연히 자차), 프로그램하고, 배선도 하고...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PLC 프로그램을 할 줄 아는 유일한 정직원이었고, 실제로 제가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성과에 따라 더 올려주겠다는 그 말만 믿고 근무했어요. 거기서 제가 또 PC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했었기도 했고 우연히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그걸 접목해서 PLC와 PC간 통신, 그리고 언리얼 엔진을 통해 전체 공장에 대한 PLC 프로그램을 가상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게 됩니다. 확실히 이 과정 덕분에 설비 설치, 안정화 기간이 절반 이상 줄기도 했구요. 연구소 직원들도 저를 많이 인정해줬구요. 사람들도 정말 편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일하면서도 서로 서로 돕는 분위기가 강했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 그렇게 근무를 시키던 와중에 제 지인이 저에게 쓴 소리를 한번 날리더라구요. "너 그거 지금 회사 말 믿는 거야? 그걸 믿고 다닌다고? 내가 너한테 들은 네 회사는 절대 처우 개선을 해 줄 회사가 아니야" 라고... 그리고 지금 같은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다른 수석들은 거의 8000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다는 소식도 접했구요. 또한 전기 분야가 메인인 이 회사에서 전기를 할 줄 아는 직원은 저와 이제 전기를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1명이었습니다. 어느 날 회사에 회의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른 공장이라고 하지만 이전 공장에서 받아온 따가운 시선들과 직장 내 괴롭힘에 가까운 언행들을 제가 잊지 않고 있었거든요. 다만 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이 연구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회의감이 들고 오후 10시나 되어서 집에 돌아오던 12월의 어느 날, 오던 길에 결국 연구소 수석이자 사장 아들에게 통보했습니다. "죄송하지만 12월 말까지만 다니겠다. 솔직히 말은 안했는데 너무 힘들고, 하는 업무량이 너무나도 많다." 사장 아들, 사장님, 연구소의 다른 수석들, 회사를 컨설팅 해주는 업체의 고문님까지 저와 협상하려고 했지만, 결국 결론은 돌고 돌아 처우 개선이 어렵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근무 시간도 줄여줄 수 없고, 휴일 근무한 것에 대체 휴무도 줄 수 없으며, 출장비도 어렵고, 회사 차도 겨우 1대 지원, 연장 근로 수당도 챙겨줄 수 없고, 연봉은 일단 지금 4100정도 맞춰주고, 내년에 5000 정도로 맞춰주겠다.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지인의 얘기가 사실임을 직감했습니다. 직원들, 수석들이 아무리 저에게 잘해줘도 회사에서 맞춰줄 수 없다고 하니까 저는 그 길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아, 지금처럼 전기 업종에 남아있으면 평생 비슷한 근무 조건에서 일할 거라는 사실도 어느 정도 깨달았습니다. 길고도 긴 얘기가 드디어 끝났네요. 위 내용을 3줄 요약하면 아래처럼 될 것 같네요. 1. 특성화고졸 후 병역 특례 받으며 공장에서 5년 일하다보니 25살 백수 2. 재밌어보이는건 다 해봤지만, 채용 담당자들이 봤을 때 딱히 메리트 없을 법한 커리어 및 기술 스택 3. 이제 개발자로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퇴사 후 지금 실업 급여를 받으며 3개월동안 백수입니다. 그렇게 일하고 군대 해결하고 퇴사하니까 25살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제 수중에 남은 것은 특성화고졸, 경력 없는 신입이라는 사실만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제 취업 시장을 둘러보니, 꽉 얼어붙은 분위기와 자격요건에 적혀있는 '대졸', '경력' 과 같은 문구들만 눈에 띄더라구요. 물론 3개월동안 마냥 논 건 아닙니다. 컴퓨터공학 학사 취득도 하려고 평생교육원 학사 과정(주말)도 등록했고, 프로그래머스에서 국비로 교육하는 '리눅스 시스템 엔지니어' 데브코스 과정도 등록했습니다. 현실적인 취업시장 저격과 개발자 문화 공부를 위해 Kotlin & Spring Boot 기반의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ㅜㅜ ( https://gitlab.bellsoft.net/Tetrahedrite_ ) 도커, 쿠버네티스와 같은 인프라 아키텍처 강의도 수강하고 있구요... 다만 알고리즘 공부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코딩 테스트도 그렇게 잘 한다고는 못하겠어요. 1단계까지는 정말 무난하게 하지만... 2단계부터는 제한 시간 안에 절반 정도... 푸는 그런 수준입니다. 제 상황에서 현실적인 취업 시장을 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지금부터 그냥 코딩 테스트, 프로젝트만 죽어라 파서 아예 첫 기업부터 중견 이상의 기업을 노려야 하는지, 아니면 당장이라도 어떤 회사라도 들어가서 빨리 근무를 해야할 지,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회사에 들어가서 커리어를 시작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느 정도 회사까지 눈을 넓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목표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 3500이상을 주는 기업이 목표거든요. 거기에 주 1회라도 재택근무가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 속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목표를 잡는걸까요?

개발자

#커리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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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익명 님의 질문

데브옵스 이직시 면접, 포폴 준비 팁 있나요?

안녕하세요 중소에서 인프라*SE 업무, terraform, ansible, k8s, helm등을 사용하며 배포자동화등의 데브옵스 업무를 3년 했습니다 중소에서 병특을 거의 끝내고 대기업이나 큰데로 이직하고싶은데 면접이나 포폴준비 준비팁 있을까요?! 개인포폴 주제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지요? *경력으로갈지 중고신입으로 갈지 걱정입니다..

개발자

#경력이직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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