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후기
선배들의 후기
주니어 개발자 분들이 가지고 계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괜찮은 코스가 나와서 공유해 봅니다. 바로 항해 플러스 코스입니다. 이 코스를 통해 여러분들이 얻어 가실 수 있는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장 방향을 잡지 못하는 주니어 개발자에게 특화된 코스입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고민이신 주니어 개발자 분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성장 방법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규모의 팀에 계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환경의 다른 주니어 개발자들과 교류하며 같이 건강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기수당 60여 명의 현직 개발자 동기들을 얻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회사에서 어떤 기술을 쓰고, 어떻게 코드로 구현하는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또한 항해99 커뮤니티에 합류해 그간 수료자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습니다. 수료 후에도 커뮤니티/ 코치진과 교류가 가능합니다.
3. 실무 기본기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커리큘럼
시니어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주니어들의 문제점을 인터뷰한 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이 문제점을 꼽힌 기본기 부족/ 작동 원리의 이해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대기업 개발자들이 코치로 함께하며, 현업에서 사용하는 코드와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이때 추천인으로 제 이름(오원종)을 입력하면 수강 등록 시 20만 원이나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지원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항해 플러스 후기/결과물 모음 (https://bit.ly/3wuhU6O)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코스 1기 소개 (https://bit.ly/49FkQfh)
- 항해 플러스 백엔드 코스 4기 소개 (https://bit.ly/48m0lTR)
*이 글은 항해99 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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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8일 오전 8:09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혹시 Claude 나 cursor 등 AI 로 개발하실 때
뭔가 AI 스러운 뻔한 디자인 때문에
이젠 Claude 모델이 그렇게 압도적으로 좋은 건 아닌데, Claude Code는 진짜 분명하게 좋음. 아마도 프롬프트가 잘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Claude의 다른 프롬프트들은 공개해뒀는데 Claude Code용 프롬프트는 공개를 안해줌. 역시 아무리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해도 진짜 좋은 건 다 기업비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