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각, 100억원 투자 유치...초록마을과 동시 흑자전환 노린다
n.news.naver.com
투자자로는 NH투자증권,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금 납입은 차주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육각은 새롭게 확보한 투자금을 자회사 초록마을을 포함한 양사의 운영 자금으로 활용해 흑자 구조 완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1년 여 동안 내실을 다지고 실적 개선에 집중해 양사 모두 영업이익 양수 전환에 근접한 만큼 자체 현금창출 능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75593?sid=101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3월 21일 오전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