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용법을 스스로 알아낼 수 없는 웹사이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성이 좋은 서비스 (초창기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처럼)는 사용법을 적어둘 필요가 전혀 없다. 일단 사용자들은 공부해가면서 앱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몇 번은 예상이 틀려도 문제가 없지만 반복되면 인내심을 잃게된다.


헨델과 그레텔의 빵 부스러기(breas scrumb)처럼 길을 찾아올 수 있는 힌트를 계속해서 쉽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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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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