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내시경 개발한 스타트업 메디인테크, 200억 투자 유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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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하나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누적으로 280억 원을 투자 받았다.
정부 출연 연구소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내시경 기술을 연구하던 이치원 대표가 2020년 창업한 이 업체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내시경보다 무게를 50% 줄인 의료용 전동식 내시경을 개발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51315210005542?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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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오전 6:29
1. 저는 플랫폼/유통업계에서 엔터로 넘어왔어요. 엔터 시장에서 일하며 놀랐어요. 온라인 플랫폼과 커머스에서 CRM은 상식인데, 케이팝 업계에 CRM 개념이 없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