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맡겨줬을 때 못하는건 이제 없지만 너무 멀리 온

개발 업무가 들어오면

이제 대부분은 쳐낼 수 있는 정도까지는 올라왔지만

그 정도라도 될 수 있을 때까지

너무 회사 생활을 오래 못하고 옮겨 다녔나봅니다

일반적인 이력서에 올리기에는 거쳐간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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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오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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