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세 배 줄게"...인도로 몰리는 대기업 R&D 센터
n.news.naver.com
다른 국가에 비해 연봉이 낮지만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인도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세계 대기업들이 인도에 글로벌역량센터(Global Capability Centers·GCC)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부터 연구개발(R&D) 업무까지 맡도록 한다는 것이다.
인도에서 운영 중인 GCC 개수는 2010년 700개에서 지난해 1580개로 두 배 이상이 됐다. 매주 GCC 1개가 신설되고 있을 정도다. 인도 내 GCC중 40%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산업 도시 벵갈루루 인근에 있다. 지난해 인도 내 GCC가 창출한 매출 규모는 460억달러(약 62조9000억원)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3593?sid=101
전세계 일자리 싹쓸이하는 인도(언더스탠딩)
https://youtu.be/nUfAjoffvwE?si=tWkrA_RJIA_CHM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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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오후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