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서, "제일 안 팔리는 걸로 주세요"[남기자의 체헐리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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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디테일 ⬇️
Q. 이메일만 보고 ’일잘러‘를 알아볼 수 있어?
A. 당연하지. 일잘러들은 이메일을 쓸 때
최대한 간결하게 핵심만 요약해. 도저히 뺄 수 없는 내용만 보내거든.
나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이메일을 받잖아.
이젠, 이메일만 봐도 그 사람이 일을 어떻게 할지 예상 가능해.
장문의 이메일을 쓰는 사람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업무 문서도 길게 쓸 확률이 높아.
요령이 없는 거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이메일을 포함한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본이잖아.
그게 잘 안되는 사람은,
장황한 글로 타인의 시간을 뺏는 거야.
이메일을 쓸 때는
최대한 간결하게 핵심만 요약해봐.
보내기 전에 다시 읽어보고
쓰지 않아도 되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해.
지우고, 또 지워서 도저히 뺄 수 없는 내용만 남겨봐.
#일잘러 #일잘러노하우 #직장인
🏞 #선정릉공원🌿
#변하지않는성공법칙
#테헤란로소진언니 #삼성동 #커리어코치 #사람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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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반하게 하는 사람들
🎁진짜 나를 찾는 첫 번째 선물 상자
@jennyhr_2008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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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오전 8:27
회사 근처의 단골 스타벅스 매장에 갔다. 메뉴판을 잠시 바라보았다. 익숙한 커피들이 보였다. 평소 늘 마시던 것들. 한 번쯤은 벗어나고 싶었다. 단정한 차림을 한 직원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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