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타임 투 다이'가 흥행이 보장된 블록버스터라는 점을 감안해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에 6억달러(약 6771억원)에 팔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협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4월부터 개봉이 밀린 007 신작 '노 타임 투 다이'도 넷플릭스, 애플TV 개봉을 추진한다. 제작사 MGM측은 이 영화의 가격을 6억 달러를 책정했으나 현재 더 절실한 쪽이 MGM인만큼 가격은 내려갈듯.

"007 신작도 온라인 개봉 추진"...설자리 잃어가는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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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신작도 온라인 개봉 추진"...설자리 잃어가는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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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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