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쿤밍/리장지역으로 여행을 갔었는데요, "지방도시 리어카상들도 위챗/알리페이로 모바일결제 받는다니까?" "길에서 택시잡는 건 다 외국인 밖에 없어, 다 앱으로 잡지" 와 같은 중국발 별천지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IT선진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중국을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고요. 이 기사는 모바일/QR코드가 바꾸고 있는 중국의 유통시장을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보여줍니다. 유사한 기사들이 많지만 이 기사만큼 자세히 최신의 상황을 다루고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생각되어 공유해 봅니다.

중국 유통혁명 현장을 가다…QR코드로 테이블 주문에 직원 팁까지 18분內 배달 ‘루이싱커피’ 스벅 턱밑 추격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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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통혁명 현장을 가다…QR코드로 테이블 주문에 직원 팁까지 18분內 배달 ‘루이싱커피’ 스벅 턱밑 추격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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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오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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