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걸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결국 길이 있다는 뜻이다.”

— 김성근


길이 없어도 내가 걸어나가면 길이 된다. 프루스트도 그랬고. 산업이 없으면 산업이 생겨날 것이고, 직무가 없으면 직무가 생겨날 것이다. 내가 나의 내적 논리에 책임을 지고 매일의 성장을 해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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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오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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