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sending way too many emails-and it's hurting the planet
Fast Company
여러분의 이메일 인박스는 어떤가요? 제 지메일은 수많은 뉴스레터로 가득가득 한데요. 나중에 읽어야지- 라며 쌓이고, 이제는 다 지우기 버거울 정도로 정말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쌓인 뉴스레터, 광고 이메일, 노티성 이메일.... 아무리 작은 단위라지만 쌓이고 쌓여서 벌써 제 인박스에 몇기가는 광고인 것 같습니다. 이메일을 지우는게 얼마나 대단하겠냐 하겠지만...ChatGPT의 등장으로 컨텐츠 만들기는 쉬워지고, 이메일 보내는 것은 너무 쉬워지면서 작게 모인 메일들이 이제는 꽤나 버거울 정도로 빠르게 쌓이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탄소 발자국: 특히 대용량 첨부 파일과 이미지를 포함한 이메일은 탄소 배출에 상당한 기여를 합니다. 이러한 이메일을 전송, 수신 및 저장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누적되어 환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메일의 양: 매일 보내지는 엄청난 양의 이메일, 특히 불필요한 이메일들이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이메일의 양을 줄이는 것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그 결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효율성과 인식: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장려하고 디지털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메일 빈도를 줄이고 더 효율적인 파일 공유 방법을 선택하는 간단한 행동들이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를 마무리 하며, 잘 읽지 않는 뉴스레터는 끊고, 광고는 unsubscribe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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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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