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접을 보았다.

2차 면접이었다.


내 신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지원한 회사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한 나를 만들기 위함이다.


행복한 나를 만드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회사.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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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오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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