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147113.html#cb


작년에 테드창이 쓴 ChatGPT Is a Blurry JPEG of the Web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 한국에 와서 강연을 했다는데 전문이 있어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 글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AI에 아주 긍정적인 입장은 아닌데 저도 많이 동의하는 편입니다.


AI는 지능이 있다기 보다는 그 특성상 응용 통계라고 부르는 편이 정확하고 언어라는 것은 의사소통 체계를 의미하는 것인데 LLM에는 의도가 없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일어난다고 보기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LM이 생성한 텍스트는 광고성인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는 인터넷이 정보의 출처의 위치가 영구적으로 퇴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좋은데도 많이 쓰이겠지만 의미없거나 정보를 많이 생산하는데 더 많이 쓰이기 좋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에세이 쓰기는 두뇌를 위한 근력운동이라는 표현에 특히 공감했는데 LLM으로 글을 쓸수는 있지만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에세이 쓰기는 중요하고 예술은 표현의 한 형태인데 욕구가 없는 ChatGPT는 예술을 할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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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 "예술은 무수한 선택의 결과...AI, 인간 예술 대체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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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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