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브랜드 훼손: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디자인 나침반
인터파크트리플이 큐텐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에 ‘인터파크’ 브랜드 사용 계약을 해지하고 브랜드 사용 중단을 통보했습니다. 최근 큐텐 산하의 티몬, 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인터파크커머스도 정산에 차질을 빚어 ‘인터파크’라는 브랜드가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고객은 같은 이름의 인터파크트리플이 제공하는 투어, 티켓 상품 역시 미정산 되어 피해를 입을 것이라 오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인터파크트리플은 서로 다른 회사임을 공지하고 인터파크커머스에게 브랜드 사용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인터파크커머스는 1개월 이내 ‘인터파크’라는 모든 표장을 사용 중단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8/01/damaged-interpark-brand/
#리스크 #신뢰 #인터파크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8월 1일 오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