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게 병렬적으로 생각하고 물어보다 - Flowith

Flowith을 활용하면, chat interface에 국한되지 않는 사고의 흐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Chat interface는 입력 칸이 하나만 있기 때문에, 선형적으로 정보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습니다.

Flowith는 ChatGPT와 유사하게 LLM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대화를 병렬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사람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나 논리를 풀어가는 과정은 Linear하지 않습니다.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의 각각의 매출과 이익을 보고 싶을 때,

  • 각 매출에 대한 추가 질문이 있을 때,

  • 이렇게 얻은 각각의 인사이트를 모두 통합하고 싶을 때.

-> 각각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처리하기도 하고, 그 중 일부는 통합을 하기도 합니다.


Flowith는 이런 사고 방식의 흐름을 유지한 채로 LLM과 chat을 하며 사고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UX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집중 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LLM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링크 : https://flowith.io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8월 9일 오전 5:34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네이버는 왜 아이폰 쓰던 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폰을 사줬을까? >

    1. 2010년경 네이버에서의 일이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무렵이다. 아이폰이 먼저 나왔다. 이어서 다양한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며 시장 점유율이 늘기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폰을 쓰기 시작했다. 시장이 열리니 그에 맞는 모바일 전략과 서비스

    ... 더 보기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

    SI,협약기반,셀프 서비스를 하면서 느끼는 커스터머및 장애 이슈대응

    ... 더 보기


    더불어민주당에선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강훈식 의원이 '경영권과 무관하게 상장사 지분 25% 이상을 확보할 경우 잔여 주식을 모두 공개매수해야 한다'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지난해 6월 발의했다. 대통령령으로 예외를 두겠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지만 사실상 100% 의무공개매수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정부가 추진한 '50%+1주 의무공개매수' 대비 한발 더 나간 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 더 보기

    '100% 의무공개매수' 도입 가능성에 긴장하는 PEF들 [이재명號 출범]

    n.news.naver.com

    '100% 의무공개매수' 도입 가능성에 긴장하는 PEF들 [이재명號 출범]

    🥕첫 '권고사직'에 나선 당근, 정말 위기인 걸까요?

    ... 더 보기

    첫 '권고사직' 당근, 정말 위기일까요?

    www.openads.co.kr

    첫 '권고사직' 당근, 정말 위기일까요?

    📰 OpenAI가 ChatGPT의 커넥터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MCP 지원을 추가했네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