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마른 K스타트업...중국 자본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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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펀드 출자 사업에 중국 최대 투자은행(IB)인 CICC가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CICC는 국내 투자회사와 손잡고 약 1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매년 1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글로벌 운용사를 선정하는 이 사업에 중국 투자회사가 참여한 것은 약 3년 만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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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1일 오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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