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앞에 적힌 팀의 이름을 위해서 경기를 해라.
그러면 사람들은 그 셔츠 뒤에 적힌 당신의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 축구 감독 토니 아담스
<에고라는 적>
올해의 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덮었을 때 'Ego'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는 이거였네요.
해열제 먹고 열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고..
이래서 책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make sure your servant’s towel is bigger than your 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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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오전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