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뉴스를 고르기 위해 매일 아침 던지는 질문들
Brunch Story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서 인턴 때부터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 아침 루틴 업무가 있습니다. 바로 '뉴스 모니터링' 인데요. 모니터링은 뉴스를 '보는 일'이긴 하지만, 단순히 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큐레이션 영역에 가까운데요. 그래서 좋은 뉴스를 보는 눈이 길러져야 모니터링 또한 능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 들어온 동료에게 모니터링을 인수인계 할 일이 있어서, 매일 습관처럼 하던 일이지만 그동안 어떤 기준들로 모니터링 업무를 했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이제 막 뉴스 모니터링을 시작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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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5일 오후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