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부상이 신경쓰이는 대형 로펌들…"대표 회의에도 끼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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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공격적인 속도로 사세를 확장 중인 법무법인 YK. 변호사 숫자로는 것 화우를 추월할 것으로 보이고 올해 매출액 1천억 넘을 전망. 올 상반기에 대법관 출신 변호사 영입에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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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는 적극적인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작년 매출 803억원을 올리며 10대 법무법인으로 진입했다. 지난 7월 변호사 수 300명을 돌파했고, 9월엔 6대 법무법인인 화우와 비슷한 수준까지 높아졌다. 올해 매출은 1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전문가 영입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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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오후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