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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업을 성립시키는 기반은 재무자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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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테이지나 세컨드 스테이지에서는 ’자본‘이 당연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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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상품과 플랫폼을 만들려면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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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비 사회가 변하면 기업의 기반도 바뀌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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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것만으로는 ’제안‘을 창출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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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앞으로 필요한 것은 ’지적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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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이 얼마나 축적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그 회사의 사활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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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그런 이유에서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지적자본론』 으로 정했다.
#지적자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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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6일 오후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