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광고회사 디코닉의 마테오 델 베키오 최고경영자(CEO)는 WSJ에 “우리는 (소셜미디어) 포스트에 지불하는 금액을 줄이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를 측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미국 내 기업들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서서히 발을 빼는 중이라고 WSJ가 보도. 광고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고, 인플루언서 중에는 자신의 팔로워 수를 부풀리는 '꾼'들도 많기 때문.

10조 육박 '인플루언서 경제'...기업들, 거품 논란에 마케팅서 탈출 움직임

동아일보

10조 육박 '인플루언서 경제'...기업들, 거품 논란에 마케팅서 탈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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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오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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